KT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광화문 골목상권을 돕기 위해 인근 식당에서 만든 밀키트, 간편 조리식을 판매합니다. <br /> <br />다음 달 2일까지 밀키트 3천 개를 KT 광화문 사옥에서 임직원에게 판매할 예정이며, 비용은 회사와 직원이 절반씩 부담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또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취약 계층에게 밀키트 1,500개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윤정 [yjshin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11916201143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